January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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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조직에 의해 작전 중 아내와 동료를 잃게 된 특수 정예부대 출신의 북한형사 ‘림철령’(현빈).\r 동판을 찾는 비밀 작전에 북한은 역사상 최초로 남북 공조 수사를 요청하고, 그 적임자로 림철령을 서울에 파견한다.\r 한편 북한의 의중을 파악하기 위해 남한은 정직 처분 중인 생계형 형사 '강진태(유혜진)'을 철령의 밀착감시를 맡기며 남북은 밀고 당기는 비밀 작전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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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조직에 의해 작전 중 아내와 동료를 잃게 된 특수 정예부대 출신의 북한형사 ‘림철령’(현빈). 동판을 찾는 비밀 작전에 북한은 역사상 최초로 남북 공조 수사를 요청하고, 그 적임자로 림철령을 서울에 파견한다. 한편 북한의 의중을 파악하기 위해 남한은 정직 처분 중인 생계형 형사 '강진태(유혜진)'을 철령의 밀착감시를 맡기며 남북은 밀고 당기는 비밀 작전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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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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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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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조직에 의해 작전 중 아내와 동료를 잃게 된 특수 정예부대 출신의 북한형사 ‘림철령’(현빈).\r 동판을 찾는 비밀 작전에 북한은 역사상 최초로 남북 공조 수사를 요청하고, 그 적임자로 림철령을 서울에 파견한다.\r 한편 북한의 의중을 파악하기 위해 남한은 정직 처분 중인 생계형 형사 '강진태(유혜진)'을 철령의 밀착감시를 맡기며 남북은 밀고 당기는 비밀 작전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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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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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여객 터미널로 달려가는 명희와 명호.\r 남매는 언제 올지 모를 엄마를 매일같이 기다린다. 얼마 남지 않은 생활비를 위해 폐지를 줍던 명희는 여객 터미널 대합실에 누군가 흘리고 간 지갑을 몰래 줍기 시작한다. 명희와 명호는 동네 어귀에서 불량소년들이 모여 본드를 흡입하는 폐가 앞에서 용규를 만난다. 이유 없이 겁을 주고, 불량해 보이는 용규를 경계하던 명희는 스스럼없이 다가오는 용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명호와 함께 놀아주고, 명희에게 옷을 갖다 주며 집을 드나들던 어느날, 집에 놀러 온 용규는 생활비가 든 봉투를 발견하고 몸이 아프다며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 고민 끝에 생활비를 건 낸 명희는 그 돈으로 환각제를 사는 용규를 발견한다. 용규가 드나들던 폐가에서 몸싸움을 벌이고 온 명희는 몸을 가누지 못하고 다음날이 지나도 눈을 뜨지 못한다. 명호는 아픈 누나를 두고 홀로 여객 터미널로 나갔다가 언젠가 명희와 함께 갔던 들판을 찾는다. 들판에 버려진 폐기물을 장난감 삼아 놀던 명호는 아늑해 보이는 냉장고 안으로 기어 들어간다. 명호는 애타게 누나를 찾지만 아무도 없는 들판에 아득히 목소리만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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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여객 터미널로 달려가는 명희와 명호. 남매는 언제 올지 모를 엄마를 매일같이 기다린다. 얼마 남지 않은 생활비를 위해 폐지를 줍던 명희는 여객 터미널 대합실에 누군가 흘리고 간 지갑을 몰래 줍기 시작한다. 명희와 명호는 동네 어귀에서 불량소년들이 모여 본드를 흡입하는 폐가 앞에서 용규를 만난다. 이유 없이 겁을 주고, 불량해 보이는 용규를 경계하던 명희는 스스럼없이 다가오는 용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명호와 함께 놀아주고, 명희에게 옷을 갖다 주며 집을 드나들던 어느날, 집에 놀러 온 용규는 생활비가 든 봉투를 발견하고 몸이 아프다며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 고민 끝에 생활비를 건 낸 명희는 그 돈으로 환각제를 사는 용규를 발견한다. 용규가 드나들던 폐가에서 몸싸움을 벌이고 온 명희는 몸을 가누지 못하고 다음날이 지나도 눈을 뜨지 못한다. 명호는 아픈 누나를 두고 홀로 여객 터미널로 나갔다가 언젠가 명희와 함께 갔던 들판을 찾는다. 들판에 버려진 폐기물을 장난감 삼아 놀던 명호는 아늑해 보이는 냉장고 안으로 기어 들어간다. 명호는 애타게 누나를 찾지만 아무도 없는 들판에 아득히 목소리만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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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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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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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여객 터미널로 달려가는 명희와 명호.\r 남매는 언제 올지 모를 엄마를 매일같이 기다린다. 얼마 남지 않은 생활비를 위해 폐지를 줍던 명희는 여객 터미널 대합실에 누군가 흘리고 간 지갑을 몰래 줍기 시작한다. 명희와 명호는 동네 어귀에서 불량소년들이 모여 본드를 흡입하는 폐가 앞에서 용규를 만난다. 이유 없이 겁을 주고, 불량해 보이는 용규를 경계하던 명희는 스스럼없이 다가오는 용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명호와 함께 놀아주고, 명희에게 옷을 갖다 주며 집을 드나들던 어느날, 집에 놀러 온 용규는 생활비가 든 봉투를 발견하고 몸이 아프다며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 고민 끝에 생활비를 건 낸 명희는 그 돈으로 환각제를 사는 용규를 발견한다. 용규가 드나들던 폐가에서 몸싸움을 벌이고 온 명희는 몸을 가누지 못하고 다음날이 지나도 눈을 뜨지 못한다. 명호는 아픈 누나를 두고 홀로 여객 터미널로 나갔다가 언젠가 명희와 함께 갔던 들판을 찾는다. 들판에 버려진 폐기물을 장난감 삼아 놀던 명호는 아늑해 보이는 냉장고 안으로 기어 들어간다. 명호는 애타게 누나를 찾지만 아무도 없는 들판에 아득히 목소리만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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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e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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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신이라 불리운 전설적인 영웅\r 그의 대서사시가 눈앞에 펼쳐진다!\r 오스만 제국의 위대한 전사 카라 무라트는 오스만을 침략한 비잔틴 제국의 크루세이더스를 매번 크게 물리치고, 그의 명성만으로 적군을 떨게 만든다. 크루세이더스 대장 탈루스는 눈엣가시 같은 그를 없애기 위해 교활한 계획을 세운다. 그것은 바로 오스만 제국의 왕위를 탐내는 현 술탄의 동생 오르한 세릴비와 손을 잡는 것! 술탄에게 충성을 맹세한 카라 무라트는 배신의 칼날이 자신의 목덜미에 있음을 모른 채 전쟁의 성패를 좌우할 대전투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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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신이라 불리운 전설적인 영웅 그의 대서사시가 눈앞에 펼쳐진다! 오스만 제국의 위대한 전사 카라 무라트는 오스만을 침략한 비잔틴 제국의 크루세이더스를 매번 크게 물리치고, 그의 명성만으로 적군을 떨게 만든다. 크루세이더스 대장 탈루스는 눈엣가시 같은 그를 없애기 위해 교활한 계획을 세운다. 그것은 바로 오스만 제국의 왕위를 탐내는 현 술탄의 동생 오르한 세릴비와 손을 잡는 것! 술탄에게 충성을 맹세한 카라 무라트는 배신의 칼날이 자신의 목덜미에 있음을 모른 채 전쟁의 성패를 좌우할 대전투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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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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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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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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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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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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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신이라 불리운 전설적인 영웅\r 그의 대서사시가 눈앞에 펼쳐진다!\r 오스만 제국의 위대한 전사 카라 무라트는 오스만을 침략한 비잔틴 제국의 크루세이더스를 매번 크게 물리치고, 그의 명성만으로 적군을 떨게 만든다. 크루세이더스 대장 탈루스는 눈엣가시 같은 그를 없애기 위해 교활한 계획을 세운다. 그것은 바로 오스만 제국의 왕위를 탐내는 현 술탄의 동생 오르한 세릴비와 손을 잡는 것! 술탄에게 충성을 맹세한 카라 무라트는 배신의 칼날이 자신의 목덜미에 있음을 모른 채 전쟁의 성패를 좌우할 대전투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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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d of Sultan Mehmet: Kara Mu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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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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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난으로 힘든 세상. 청년백수 이태백은 많은 돈을 주는 편한 일자리만을 찾고 있다. 착하디 착한 여자친구의 돈을 펑펑 쓰며 바람을 피우기도 한다. 그러던 그가 시체 유품 처리 및 냄새 청소를 대행해 주는 업체에 취직하게 되는데... 여기 우리 시대의 청년 이태백이 더 나은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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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 가는 이삿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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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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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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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촨성의 작은 마을 도석촌. 이곳에는 마을 사람들이 교대로 선생님의 식사를 책임지고 대접한다. 그러나 중국정부는 선생님을 위한 음식 준비가 농민들에게 부담이 된다는 이유로 이런 관습을 없애고자 각 시골 마을에 선생님의 음식을 책임질 조리사를 파견한다. 지난 30년 동안 마을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동네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아 온 장 선생님, 시골학교에 3년만 있으면 도시에서 취업이 보장된다는 말에 도석촌으로 오게 된 한 선생님, 사랑을 이루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조리사, 이들을 의심하는 세 악동들의 갈등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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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ing m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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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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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ing 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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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ing M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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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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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촨성의 작은 마을 도석촌. 이곳에는 마을 사람들이 교대로 선생님의 식사를 책임지고 대접한다. 그러나 중국정부는 선생님을 위한 음식 준비가 농민들에게 부담이 된다는 이유로 이런 관습을 없애고자 각 시골 마을에 선생님의 음식을 책임질 조리사를 파견한다. 지난 30년 동안 마을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동네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아 온 장 선생님, 시골학교에 3년만 있으면 도시에서 취업이 보장된다는 말에 도석촌으로 오게 된 한 선생님, 사랑을 이루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조리사, 이들을 의심하는 세 악동들의 갈등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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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ing 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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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이 순간을 기억해 주세요 세상에서 만나서 행복했어요\r 8년전, 예기치 않은 사고로 중국 아이스하키 선수 생활을 그만두게 된 ‘양밍’은 어느 날 길에서 갑자기 혼절한 ‘수호’라는 아이를 알게 된다. 아빠 없이 철 없는 엄마 ‘은주’와 단 둘이 살아가던 ‘수호’는 마침 보모를 구하던 차에 따뜻하고 듬직한 ‘양밍’을 적합한 사람으로 선택한다. ‘양밍’을 잘 따르는 ‘수호’와는 달리, 엄마인 ‘은주’는 외국인이고 낯선 남자였던 그에게 거리를 두려 하지만 곧 그의 따뜻함과 자상함에 이끌리게 되고 ‘수호’와 ‘양밍’은 더욱 돈독한 사이가 되어 간다. 하지만 시한부인생을 살아가던 ‘수호’와 절망과 슬픔 속에 살아가는 엄마, 그리고 그들 앞에 나타난 낯선 남자 ‘양밍’ 이 세 사람에게 생각지도 못한 사건이 생기고 그 사실을 알게 된 모두는 혼란스러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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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이 순간을 기억해 주세요 세상에서 만나서 행복했어요 8년전, 예기치 않은 사고로 중국 아이스하키 선수 생활을 그만두게 된 ‘양밍’은 어느 날 길에서 갑자기 혼절한 ‘수호’라는 아이를 알게 된다. 아빠 없이 철 없는 엄마 ‘은주’와 단 둘이 살아가던 ‘수호’는 마침 보모를 구하던 차에 따뜻하고 듬직한 ‘양밍’을 적합한 사람으로 선택한다. ‘양밍’을 잘 따르는 ‘수호’와는 달리, 엄마인 ‘은주’는 외국인이고 낯선 남자였던 그에게 거리를 두려 하지만 곧 그의 따뜻함과 자상함에 이끌리게 되고 ‘수호’와 ‘양밍’은 더욱 돈독한 사이가 되어 간다. 하지만 시한부인생을 살아가던 ‘수호’와 절망과 슬픔 속에 살아가는 엄마, 그리고 그들 앞에 나타난 낯선 남자 ‘양밍’ 이 세 사람에게 생각지도 못한 사건이 생기고 그 사실을 알게 된 모두는 혼란스러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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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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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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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이 순간을 기억해 주세요 세상에서 만나서 행복했어요\r 8년전, 예기치 않은 사고로 중국 아이스하키 선수 생활을 그만두게 된 ‘양밍’은 어느 날 길에서 갑자기 혼절한 ‘수호’라는 아이를 알게 된다. 아빠 없이 철 없는 엄마 ‘은주’와 단 둘이 살아가던 ‘수호’는 마침 보모를 구하던 차에 따뜻하고 듬직한 ‘양밍’을 적합한 사람으로 선택한다. ‘양밍’을 잘 따르는 ‘수호’와는 달리, 엄마인 ‘은주’는 외국인이고 낯선 남자였던 그에게 거리를 두려 하지만 곧 그의 따뜻함과 자상함에 이끌리게 되고 ‘수호’와 ‘양밍’은 더욱 돈독한 사이가 되어 간다. 하지만 시한부인생을 살아가던 ‘수호’와 절망과 슬픔 속에 살아가는 엄마, 그리고 그들 앞에 나타난 낯선 남자 ‘양밍’ 이 세 사람에게 생각지도 못한 사건이 생기고 그 사실을 알게 된 모두는 혼란스러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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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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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일곱, 연변... 우리의 푸른 랑만이 시작됨다. | 연.변.첫.사.랑 (푸른 강은 흘러라)\r 중국 조선족 제 2 고중학교 3학년 생인 숙이와 철이는 서로 사랑과 같은 우정을 나누는 사이로 공부도 잘하고 남을 돕기도 잘하는 바른 학생들이다. 두만 강 변에 사는 둘은 두만강처럼 늘 푸르게 살자고 다짐하지만, 철이는 한국에서 어머니가 일해 보내준 돈으로 오토바이와 핸드폰을 사고 만다. 그러나 도둑배를 타고 한국으로 가 열악하고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 일하고 있는 철이의 어머니. 철이는 이때부터 두만강처럼 늘 푸르게 살자고 숙이와 이야기 했던 청춘의 약속을 저버리게 된다. 하지만 숙이는 철이를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려 놓기 위해 호된 질책을 가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겠다고 이야기 하던 철이의 어머니 수연은 한국에서 뜻 밖의 사고를 당하게 된다. 줄거리 2. 연변의 작가인 량춘식과 김남현의 중단편 소설을 각색했다. 17세의 소년, 소녀들이 펼쳐보이는 로맨스는 연변의 청춘군상들을 아기자기하게 잡아낸다. 그들은 다른 공간에 살지만 인터넷 채팅을 즐기는 동시대 속에 존재하는 청춘들이다. 우울증과 절망이 영화의 표정이 된 시대에 삶의 건강성을 견지하는 보기 드문 청춘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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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일곱, 연변... 우리의 푸른 랑만이 시작됨다. | 연.변.첫.사.랑 (푸른 강은 흘러라) 중국 조선족 제 2 고중학교 3학년 생인 숙이와 철이는 서로 사랑과 같은 우정을 나누는 사이로 공부도 잘하고 남을 돕기도 잘하는 바른 학생들이다. 두만 강 변에 사는 둘은 두만강처럼 늘 푸르게 살자고 다짐하지만, 철이는 한국에서 어머니가 일해 보내준 돈으로 오토바이와 핸드폰을 사고 만다. 그러나 도둑배를 타고 한국으로 가 열악하고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 일하고 있는 철이의 어머니. 철이는 이때부터 두만강처럼 늘 푸르게 살자고 숙이와 이야기 했던 청춘의 약속을 저버리게 된다. 하지만 숙이는 철이를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려 놓기 위해 호된 질책을 가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겠다고 이야기 하던 철이의 어머니 수연은 한국에서 뜻 밖의 사고를 당하게 된다. 줄거리 2. 연변의 작가인 량춘식과 김남현의 중단편 소설을 각색했다. 17세의 소년, 소녀들이 펼쳐보이는 로맨스는 연변의 청춘군상들을 아기자기하게 잡아낸다. 그들은 다른 공간에 살지만 인터넷 채팅을 즐기는 동시대 속에 존재하는 청춘들이다. 우울증과 절망이 영화의 표정이 된 시대에 삶의 건강성을 견지하는 보기 드문 청춘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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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강은 흘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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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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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일곱, 연변... 우리의 푸른 랑만이 시작됨다. | 연.변.첫.사.랑 (푸른 강은 흘러라)\r 중국 조선족 제 2 고중학교 3학년 생인 숙이와 철이는 서로 사랑과 같은 우정을 나누는 사이로 공부도 잘하고 남을 돕기도 잘하는 바른 학생들이다. 두만 강 변에 사는 둘은 두만강처럼 늘 푸르게 살자고 다짐하지만, 철이는 한국에서 어머니가 일해 보내준 돈으로 오토바이와 핸드폰을 사고 만다. 그러나 도둑배를 타고 한국으로 가 열악하고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 일하고 있는 철이의 어머니. 철이는 이때부터 두만강처럼 늘 푸르게 살자고 숙이와 이야기 했던 청춘의 약속을 저버리게 된다. 하지만 숙이는 철이를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려 놓기 위해 호된 질책을 가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겠다고 이야기 하던 철이의 어머니 수연은 한국에서 뜻 밖의 사고를 당하게 된다. 줄거리 2. 연변의 작가인 량춘식과 김남현의 중단편 소설을 각색했다. 17세의 소년, 소녀들이 펼쳐보이는 로맨스는 연변의 청춘군상들을 아기자기하게 잡아낸다. 그들은 다른 공간에 살지만 인터넷 채팅을 즐기는 동시대 속에 존재하는 청춘들이다. 우울증과 절망이 영화의 표정이 된 시대에 삶의 건강성을 견지하는 보기 드문 청춘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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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The Blue River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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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태어났던 이스라엘 지금, 그곳에 예수는 없었습니다.\r 과격파 유대교 청년단체가 보낸 폭탄소포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아미 오르티즈’ 사건, 팔레스타인 거주지역인 가자지구에서 기독교도인 팔레스타인이 이슬람교도의 집단폭행으로 사망에 이른 ‘라미 아야드’ 사건 등을 취재하여 이스라엘의 기독교인과 유대인 관계, 종교적 관점의 이스라엘 역사를 담은 다큐멘터리. 어느 날, 이스라엘에서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가족 '아미' 네 집에 뜻밖의 선물바구니가 배달되었다. 사탕과 초콜릿이 잔뜩 들어있던 바구니를 집안에 혼자 있었던 아미가 여는 순간, 폭탄이 터졌고 아미는 끔찍한 부상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기게 되었다. 이 테러는 급진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로부터의 위협이 아닌, 같은 민족인 유대인지만 예수를 부정하는 정통 유대교인들의 위협이었다는 충격적 사실이 밝혀진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던 성지, 이스라엘에서는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지난 2천년 간의 핍박과 고난, 분노와 갈등의 역사가 아직도 남아있는 이스라엘. 이 땅에서 사라진 예수의 이름을 다시 세우기 위해 목숨을 건 메시아닉 쥬들의 신앙과 눈물어린 기도, 그리고 간절한 기도요청에 함께 귀 기울여 보자! 2010년 제5회 모나코국제영화제 (5th Monaco Charity Film Festival) 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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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태어났던 이스라엘 지금, 그곳에 예수는 없었습니다. 과격파 유대교 청년단체가 보낸 폭탄소포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아미 오르티즈’ 사건, 팔레스타인 거주지역인 가자지구에서 기독교도인 팔레스타인이 이슬람교도의 집단폭행으로 사망에 이른 ‘라미 아야드’ 사건 등을 취재하여 이스라엘의 기독교인과 유대인 관계, 종교적 관점의 이스라엘 역사를 담은 다큐멘터리. 어느 날, 이스라엘에서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가족 '아미' 네 집에 뜻밖의 선물바구니가 배달되었다. 사탕과 초콜릿이 잔뜩 들어있던 바구니를 집안에 혼자 있었던 아미가 여는 순간, 폭탄이 터졌고 아미는 끔찍한 부상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기게 되었다. 이 테러는 급진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로부터의 위협이 아닌, 같은 민족인 유대인지만 예수를 부정하는 정통 유대교인들의 위협이었다는 충격적 사실이 밝혀진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던 성지, 이스라엘에서는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지난 2천년 간의 핍박과 고난, 분노와 갈등의 역사가 아직도 남아있는 이스라엘. 이 땅에서 사라진 예수의 이름을 다시 세우기 위해 목숨을 건 메시아닉 쥬들의 신앙과 눈물어린 기도, 그리고 간절한 기도요청에 함께 귀 기울여 보자! 2010년 제5회 모나코국제영화제 (5th Monaco Charity Film Festival) 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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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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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태어났던 이스라엘 지금, 그곳에 예수는 없었습니다.\r 과격파 유대교 청년단체가 보낸 폭탄소포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아미 오르티즈’ 사건, 팔레스타인 거주지역인 가자지구에서 기독교도인 팔레스타인이 이슬람교도의 집단폭행으로 사망에 이른 ‘라미 아야드’ 사건 등을 취재하여 이스라엘의 기독교인과 유대인 관계, 종교적 관점의 이스라엘 역사를 담은 다큐멘터리. 어느 날, 이스라엘에서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가족 '아미' 네 집에 뜻밖의 선물바구니가 배달되었다. 사탕과 초콜릿이 잔뜩 들어있던 바구니를 집안에 혼자 있었던 아미가 여는 순간, 폭탄이 터졌고 아미는 끔찍한 부상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기게 되었다. 이 테러는 급진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로부터의 위협이 아닌, 같은 민족인 유대인지만 예수를 부정하는 정통 유대교인들의 위협이었다는 충격적 사실이 밝혀진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던 성지, 이스라엘에서는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지난 2천년 간의 핍박과 고난, 분노와 갈등의 역사가 아직도 남아있는 이스라엘. 이 땅에서 사라진 예수의 이름을 다시 세우기 위해 목숨을 건 메시아닉 쥬들의 신앙과 눈물어린 기도, 그리고 간절한 기도요청에 함께 귀 기울여 보자! 2010년 제5회 모나코국제영화제 (5th Monaco Charity Film Festival) 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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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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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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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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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최대의 재앙이라 불리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매스컴의 발표를 믿지 못해서 동네 구석구석을 다니며 방사능 오염을 측정하는 주부 시바타 씨. 더 이상 일본엔 안전한 곳이 없다며 손주의 장래를 걱정 할 때마다 울먹이는 구로타 할머니… 원전 사고의 후유증은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며 그 끝을 예측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일본인들의 불안과 공포는 하루하루 증폭되어 가고 있다. 아무도 이야기 해주지 않는 후쿠시마의 두려운 미래를 찾아 17인의 평범한 시민들이 죽음의 땅으로 위험한 여정에 나섰다. 우크라이나 정부의 허가를 받고 어렵게 들어간 체르노빌 현장은 충격적이었다. 인구 5만이 살던 첨단 도시는 폐허로 변했고, 일부에선 놀랍게도 허용치의 300배가 넘는 방사선량이 검출된다는 사실에 모두들 경악했다. 강제 이주민들은 여전히 죽음의 공포와 실향의 서러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나이 어린 피폭 2세들은 병명조차 알 수 없는 각종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28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끝나지 않은 체르노빌 사고의 심각한 후유증... 후쿠시마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과연 일본은 비상구를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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