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s the final days of Chika Kapadia, given four months to live, who has chosen to end his life through physician-assisted suicide at Dignitas in Switzerland. The filmmakers, tasked with documenting Kapadia’s countdown to death, capture both his journey and their own emotional response.

치카 카파디아는 말기 암 4개월 시한부 진단을 받고 죽기로 결심한다. 스위스 취리히의 조력사 지원단체 ‘디그니타스’에 지원서를 넣고 종교적 의례처럼 일기를 써나가며 스위스로 이주를 한다. 그리고 가까운 친구인 쇼날리 보스 감독에게 자신의 죽음을 촬영해주기를 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