交往长达十年的三名女性：森本好子（柴崎幸 饰）、冈村麻子（真木阳子 饰）、林佐和子（寺岛忍 饰）时常相约外出野餐，享受纯洁友谊和快乐时光的她们，现实生活中有着各自的烦恼。好子供职于一家咖啡厅，心中有着心仪的男子，却无可奈何错过；某大型公司OL麻子虽然要强干练，可是内心厌烦了周遭的一切，渐渐感到疲惫不堪；身为网站设计师的佐和子与母亲和外婆相伴度日，即使渴望结婚，但并非没有后顾之忧。种种现实问题摆在眼前，让这三个身处大都会繁华中心的女子百感交集…… 　　本片根据益田米莉（益田ミリ）的人气四格漫画《小好（すーちゃん）》改编。

交往長達十年的三名女性：森本好子、岡村麻子、林佐和子時常相約外出野餐，享受純潔友誼和快樂時光的她們，現實生活中有着各自的煩惱好子供職於一家咖啡廳，心中有着心儀的男子，卻無可奈何錯過；某大型公司OL麻子雖然要強幹練，可是內心厭煩了周遭的一切，漸漸感到疲憊不堪；身爲網站設計師的佐和子與母親和外婆相伴度日，即使渴望結婚，但並非沒有後顧之憂。種種現實問題擺在眼前，讓這三個身處大都會繁華中心的女子百感交集……

Su-chan, Mai-chan, Sawako-san follows the lives of three women who are former co-workers. 34-year-old Su-chan works at a coffee shop and has feelings for the manager there. 34-year-old Mai-chan works at an OA machine maker. She is in a relationship with a married man. 39-year-old Sawako works as a web designer and also takes care of her grandmother. -san and her mother take care of her grandmother.

料理好きで十数年カフェで勤務し、最近では職場の中田マネージャー（井浦新）に関心を寄せているすーちゃん（柴咲コウ）。OA機器メーカーに勤め、実りのない恋愛をしているまいちゃん（真木よう子）。母と二人で祖母を介護している、WEBデザイナーのさわ子さん（寺島しのぶ）。3人はかつて一緒にアルバイトをしていた仲間で、それから十数年経ちそれぞれの道を歩みながらも、友情は続いている。自分の年齢のことや結婚のこと、お金のこと、これからのことなどを考えると、不安がよぎることもある。これまでに歩んできた道を振り返って、これでよかったのか悩むこともある。それでも3人は小さな幸せに目を向け、今を生きていく。

‘이걸로 괜찮아, 이것도 좋아.’ 이렇게 생각하는 반면 ‘결국, 이렇게 된 건가?’ 라고 생각하는 내가 있다. 연애는 숙맥. 하지만 일에서만큼은 인정받는 카페 매니저 수짱. 지금 하는 일이 좋지만, 이렇게 살아도 되는지 노후가 고민. 동료 매니저를 마음에 담고 있지만 고백도 못 하고 허송세월 중이다. 프리랜서 웹디자이너 사와코상은 치매에 걸린 할머니와 단둘이 남겨질 엄마가 걱정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재회한 동창에게 흔들려 결혼을 꿈꾸게 된다. 골드미스 마이짱은 회사의 상하 관계와 은밀한 연애에 지쳐간다. 쿨하게 변화를 택하지만, 이 선택이 과연 옳은 걸까. 세 친구는 행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