由纪和敦子从小就是最要好的朋友，曾经偷偷交换无数的小秘密，只是，如今那些都已经过去了。长大以后的秘密，总是比小时候复杂得多，而当秘密越难开口、越积越多，曾经的死党也会越来越陌生，就像由纪和敦子。高二放暑假前夕，两人从转学生紫织口中听见一件很震撼的事──原来，紫织曾经目击好友自杀！她那感伤中又掺杂着兴奋的口吻彷彿在炫耀“我和你们不一样”，令由纪和敦子好羡慕。她们也好想看看，一个人呼吸骤止的那瞬间是什么表情？更重要的是，看过了之后，自己会不会也变得“不一样”？不约而同地，两人决定了暑假计划：她们要看自己周遭的人演出最完美的死亡！ 　　两名少女瞒着彼此，悄悄开始了与死神的较劲，却没料到竟因此引发了一连串的连锁反应，计划逐渐失控…… 　　影片由《告白》、《赎罪》作者凑佳苗同名畅销小说改编。

Yuki is tweedejaars hogeschoolstudente. Ze gaat gedurende de zomer vrijwillig op de kindergeneeskundeafdeling werken omdat ze graag het moment wil meemaken dat een andere persoon sterft.

Yuki is a 2nd year high school student. She volunteers at a paediatrics ward for her summer vacation, because she wants to witness the moment a person dies. She got that thought after feeling envious of a transfer student's story of seeing a friend's dead body. Yuki has friend named Atsuko. She was bullied in the past and has anxiety issues. She volunteers at a nursing home for her summer vacation, hoping that she will gain courage if she sees the moment a person dies.

親友の死体を目撃したという転校生の話を聞いて以来、由紀（本田翼）は人が死ぬ瞬間を見たいと思うようになる。高校2年生の夏休みに小児科病棟でボランティアを始めた彼女は、余命わずかな少年たちに近付き自らの願望をかなえようとする。一方、由紀の親友でかつていじめを受けた敦子（山本美月）は、人が亡くなる瞬間を見れば生きる気力を取り戻せると考え、老人ホームでボランティアを始めるが……。

유키는 소설가를 지망하는 여고생이다. 고등학교에서도 수업시간에도 항상 소설속의 세계를 생각하고 오로지 소설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있다. 그의 가장 친한 친구는 아츠코는 어렸을때 검도대회에 참가중 다리를 다쳐서 한 쪽 다리가 불편하다. 그리고 나서 아츠코는 예전부터 줄곳 친구들에게 이지메를 당해왔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 유키가 있기에 아츠코는 견딜 수 있었다. 어느날 유키가 쓴 소설원고가 학교에서 사라지면서 학교에 끔찍한 사건들이 시작되게 되는데....모든 사건들은 하나로 다 이어져있다.

과연 이 사건들의 전말과 사건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은 어떤것들일까??? 출처: http://eva010.tistory.com/194 []